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 제4회 둔포면 주민총회 및 둔포이음콘서트 개최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15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 뒤편 공영주차장에서 '제4회 둔포면 주민총회 및 둔포이음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2027년 추진할 주민자치 사업을 선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 기금 감사보고와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가 상세히 이루어졌다. 이어 진행된 주민 투표는 둔포면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요 사업 의제를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주민총회에 이어 막이 오른 '둔포이음콘서트'는 둔포중학교 밴드팀의 신나는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가야금, 민요, 통기타, 트로트,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연이어 펼쳐지며 주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색소폰 연주자 노영현, 걸그룹 오브제, 트로트 가수 지창민 등 초청 공연팀은 무대에 올라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대희 둔포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주민총회와 둔포이음콘서트를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