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7기 위원회를 새롭게 출범시키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지난 16일,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들의 위촉식과 함께 위원장 호선으로 시작되며 지역 복지 발전에 대한 뜨거운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협의체 위원들은 2026년 상반기 특화사업 및 마을복지계획 실행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를 마친 위원들은 명절마다 이어온 ‘福分者’ 사업에 참여했다. 어려운 이웃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선물과 따뜻한 인사를 전달하며 명절의 훈훈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7기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백화자 위원장은 “임기의 첫 시작을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을 전하는 현장에서 열게 돼 기쁘다”며, “이웃의 얼굴을 직접 뵙고 정성을 나누는 마음을 변함없이 이어가며 늘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귀한 시간을 내 새 임기의 시작을 이웃사랑으로 열어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7기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주민 누구나 함께 웃을 수 있는 옥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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