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음성군 맹동면 행정복지센터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한부모 가정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맹동면은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한부모 부자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대상 가구의 어려움을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여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노력이 담겼다.

이날 맹동면은 쌀 10kg 1포와 함께 노모를 위한 13만원 상당의 워킹화를 전달했다. 방문 가정은 아버지와 자녀 3명, 그리고 노모가 함께 생활하는 한부모 부자가족으로, 가장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생계를 이어가며 가족을 부양하고 있다.

안예순 맹동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문 방문을 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맹동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