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제9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장기기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기증의 소중한 의미를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생명나눔 주간은 매년 9월 둘째 주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운영되며,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기기증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간이다.
김해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 안내와 상담을 제공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김해시보건소는 지난 15일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직원 및 이용자들과 함께 경남혈액원과 연계하여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헌혈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이 알렸다.
또한 김해시서부보건소는 16일 장유출장소에서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뿐만 아니라 웰다잉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 상담 부스에서는 장기기증 정보 제공과 더불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삶의 마무리를 스스로 준비하는 웰다잉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장기기증의 소중한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이 생명나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장기기증 희망등록 활성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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