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면새마을회, 추석맞이 환경정비에 나서다 (안동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안동시 임동면이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임동면새마을회는 지난 9월 16일, 추석 연휴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회원 40여 명은 임동면의 주요 도로변과 소재지 일대를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임동면의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에도 지역 행사 참여에 앞장서며 주민들에게 모범이 되어온 임동면새마을회는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서도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병규, 최희자 회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임동면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봉사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동면 관계자는 “추석과 안동국제탈춤축제를 앞두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써준 임동면새마을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