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PEDIEN] 엄승용 보령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안을 살피는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 시장은 지난 17일 웅천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23일 대천시장과 대천항수산시장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엄 시장은 추석 성수품의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직접 지역 농수산물과 명절 필수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동참했다.

또한, 엄 시장은 시장 상인들과 만나 현재 경기 상황과 영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그리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건의사항 등을 경청했다. 명절 준비를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 이용을 적극 당부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과 상인들이 체감하는 경기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자 한다”고 방문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번 명절에는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의 우수한 상품도 구매하고, 시장이 가진 넉넉한 정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전통시장 시설 개선, 경영 현대화, 상권 활성화 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