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추석맞이 취약계층 156가구에 명절 물품 나눔 (아산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산시 염치읍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156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행복키움추진단은 멸치세트와 김세트를 직접 구입해 정성껏 포장했다. 더불어 평소 정기적으로 후원받고 있는 두유 78박스와 아산시기초푸드뱅크에서 지원받은 식료품도 함께 준비하며 나눔의 폭을 넓혔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다. 우룡실업은 양말 세트를 후원했고, 금곡정미소에서는 백미 20kg 32포를 기탁했다. 이렇게 마련된 푸짐한 물품들은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어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강명구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행복한 염치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이번 나눔 행사에 대해 "명절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물품과 지역사회의 후원이 함께 전달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