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아산로타리클럽으로부터 추석맞이 백미 100포 후원받아 (아산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산시 음봉면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아산로타리클럽은 지난 16일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에 백미 10kg 100포를 전달하며 ‘2026 추석맞이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백미는 각 마을 복지이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권승일 아산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의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단장은 “지역 복지를 위한 아산로타리클럽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백미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찬 음봉면장은 “늘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아산로타리클럽에 감사하다”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로타리클럽은 지난 8월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과 민·관 협력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번 백미 후원 역시 이러한 지속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