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상주시 모동면이 지역 특산물인 백화명산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직거래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장했다.
상주시 모동면 행정복지센터와 서상주농협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직거래장터는 첫날부터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장터에서는 서상주농협유통센터에서 엄선한 특품 포도가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였다.
참여 농가는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재배한 신선한 포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맛볼 기회를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사전 예약 접수된 포도 물량을 현장에서 인계하고 대량 구매 고객에게는 배달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등 소비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박준홍 모동면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포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동면은 오는 22일에도 상주 문화회관 앞에서 직거래장터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모동 백화명산 포도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