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이 군민들의 소중한 삶과 기억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영상자서전 제작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알린다.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사업 안내와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군민 누구나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영상으로 남길 수 있는 사업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군과 한빛복지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이 사업은 한빛복지관의 영상미디어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유튜버를 양성하고, 이들이 직접 군민들의 삶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상자서전 제작 지원사업은 단순한 추억 기록을 넘어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참여하는 군민 스스로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며 자긍심을 높이고 삶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군민과 방문객들은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지원 방법, 신청 절차, 영상 제작 과정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 상영, 홍보물 배포,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임종훈 한빛복지관 관장은 “명작페스티벌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영상자서전 제작 지원사업의 의미를 알리고, 더 많은 주민이 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군민들의 삶에 대한 새로운 기록 방식을 제시하며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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