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육상팀, 제37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입상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군청 육상팀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제37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다가오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무대였다.

주인공은 해머던지기 한국신기록 보유자인 이윤철 선수와 400m 허들의 노지현 선수였다. 이윤철은 67m54의 압도적인 기록으로 해머던지기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노지현 역시 1분00초75의 기록으로 400m 허들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상경 감독은 이번 성과에 대해 “전국체전을 앞두고 치러진 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보여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전국체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음성군 육상팀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전국실업단대항대회에서의 쾌거는 음성군 육상팀의 훈련 성과를 입증하는 동시에, 전국체전에서의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선수단은 이번 기세를 몰아 전국체전에서도 음성군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