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임산물 소비 촉진 홍보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청남도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임산물의 안정적인 수급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밤, 대추, 고사리 등 명절에 수요가 높은 임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산림청,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긴급 수급 조율 체계를 가동하고 가격 및 공급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덜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온라인 특별 판매전도 마련했다. 지역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농사랑'을 비롯해 '푸른장터', '네이버 쇼핑 청정 임산물 마켓', '우체국 쇼핑몰'에서 추석 임산물 특별 기획전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다양한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명절 성수품 유통 과정에서의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군 합동 단속반을 꾸려 오는 23일까지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임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 등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충남도 산지관리과 안규원 과장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에게는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도민과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우리 임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수급 관리와 소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석 명절 임산물 소비 촉진 활동은 임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