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릉시가 지역 농업인과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추석맞이 새벽시장 장보기 행사'를 오는 18일 오전 7시 옥천동 새벽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중남 강릉시장과 김만호 부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기관장, 국·소·단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추석 명절에 필요한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이들은 시장 상인 및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또한, 참석자들은 새벽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옥천동 378-11번지에 위치한 강릉시 농산물새벽시장은 오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보기 행사에 이어 참석자들은 인근 식당에서 조찬을 겸하며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행사가 추석을 앞둔 지역 농업인과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귀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 소비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