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 복지민원국 직원 60여 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는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민원국 직원들은 17일 오후 1시, 중앙·성남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지역 경제 살리기에 기여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염현찬 시 복지민원국장은 “복지와 민원 행정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 상인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염 국장은 “공직자들의 작은 소비 실천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상생의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침체된 전통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