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는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서산시 주관으로 충청남도,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산소방서, 미래엔서해에너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하여 진행됐다.
점검반은 지난 11일과 16일 양일간 서산공용버스터미널, 동부전통시장, 영화관, 구도·고파도 선착장 등 다중이용시설 10곳을 방문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화재보험 및 공제 가입 여부 △가스배관과 가스용기 등 가스시설의 안전 상태 △누전차단기 및 콘센트 설치 상태 등 소방, 전기, 가스, 보건위생, 시설물 안전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여 위험 요소를 제거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시설의 상인회 및 관계자에게 신속한 개선을 요청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가족 단위 이용객이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을 꼼꼼히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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