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천시배드민턴협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협회는 지난 16일,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쌀 400kg을 제천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제천시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추석 전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명절을 맞아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훈 제천시배드민턴협회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협회는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명절이면 더욱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이번 쌀 기탁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천시배드민턴협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라고 있다.
현재 17개 클럽에 10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 중인 제천시배드민턴협회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단체로서 지역 체육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 또한 협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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