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충주시 대소원면이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소에 나섰다. 17일,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과 11개 직능단체 회원 130여 명과 함께 대규모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유총연맹 등 지역 내 주요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정복지센터 소재지 일대와 가르멜수도원 언덕, 서충주 주거단지 등 주민 생활 공간과 도로변, 하천변 등 청소 취약 지역을 5개 구역으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쓰레기 무단 투기 장소로 방치되었던 곳곳을 누비며 생활 쓰레기와 불법 폐기물을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재활용 동네마당과 같은 쓰레기 배출 장소를 말끔히 정돈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황재구 대소원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려가며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과 직능단체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소원면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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