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6년 치매극복주간 운영 성료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치매 환자 및 가족에 대한 이해와 공감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난 7일부터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치매극복주간을 운영했다.

지난 16일에는 합덕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예덕해 전문의를 초빙해 '치매, 이해에서 공감으로'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특강에서는 치매의 원인, 종류, 증상, 치료법 등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유익한 정보가 공유됐다. 시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을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하며 치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치매극복주간에는 충청남도체육회와 협력하여 '걷쥬'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도 함께 진행됐다. 시민들은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며 치매 예방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치매극복주간이 시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함께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치매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