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9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36개소가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에게 만족도를 높여주는 우수 업소로,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업소 발굴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난 삼척시 소재의 일반 영업장이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소는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지정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구비하여 삼척시청 경제과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전문성을 갖춘 민·관 합동 현지실사평가단을 구성하여 가격 수준, 위생 및 청결 상태, 서비스의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10월 중 최종 확정되어 발표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삼척사랑카드 앱 및 각종 포털사이트에 '착한가격업소'로 명시되어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지정 확인서와 함께 옥외 간판 및 메뉴판이 교부된다. 더불어 소규모 시설 환경개선비 지원, 공공요금 감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힘을 보태는 지역 업소를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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