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건립된 신규 체육시설의 명칭을 '아산용화생활체육관'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 명칭은 지난 8월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시민 설문조사에서 총 515명의 참여자가 1인당 2개씩 선택한 결과, 223표를 얻으며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시민들은 '이름이 간결하고 기억하기 쉬워서'라는 이유를 가장 많이 들었다.
시는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담기 위해 총 7개의 후보 명칭을 마련하고, 아산톡톡과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새롭게 명칭이 확정된 '아산용화생활체육관'은 연면적 1751㎡, 지상 2층 규모의 공공체육시설이다. 이곳에서는 배드민턴, 농구, 탁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이 갖춰진다.
시는 현재 체육관 외벽 간판 설치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으며, 아산시체육회와 협력해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온양5동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프로그램 구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산용화생활체육관'은 오는 10월 중 문을 열고 12월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다. 이 기간 동안 시설 이용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개선하여, 2027년부터 본격적인 정식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로 선정된 명칭인 만큼, '아산용화생활체육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하고 사랑받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이 편리하게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개관 준비와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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