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가 2026년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임용예정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이틀간의 집중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한 이들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익히고, 청주시의 시정 운영 및 행정 업무를 효과적으로 이해하여 공직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청주시의 주요 현황과 복무, 후생복지, 인사 등 공직 생활의 필수적인 기본 사항을 다뤘다. 더불어 행정정보시스템 활용법과 실제 민원 응대 요령 등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새내기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교육과 함께 신규 공무원들이 업무 중 궁금증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아는 만큼 즐거운 공직생활 안내서’라는 가이드북을 제작해 제공한다. 이 안내서에는 복무, 인사, 예산, 회계 등 공직 생활 전반에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담아,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장을 찾은 이장섭 청주시장은 “청주시의 새로운 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청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에 기여하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신규 임용예정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청주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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