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온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으로 오세요 (김천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김천시 지좌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9월 15일, 황금시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좌동 직원들은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탰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시민이 황금시장을 방문해 넉넉한 인심을 나누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촉진과 경제 회복을 위해 김천사랑 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 중이다. 종이형 및 카드형 상품권을 합산해 개인 월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한 이번 할인 행사는 상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