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이 중국 산동대학교와 ‘해외대학 인천교육감 추천 전형’ 업무협약을 갱신했다. 이번 협약 갱신은 인천 지역 학생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진로·진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해외대학 인천교육감 추천 전형’은 인천 학생들의 해외 진로·진학 기회를 넓히고자 시교육청이 마련한 사업이다. 2026학년도에는 인천글로벌캠퍼스 3개 대학을 포함해 중국 산동대학교, 호주 테이프 퀸즐랜드 대학교, 국립대만대학교 등 총 13개 대학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산동대학교와는 2021년부터 인연을 이어왔다. 인천시교육청이 관내 고등학교에서 우수 학생을 추천하면, 산동대학교는 추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재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인천 학생들이 국제적인 시각에서 다양한 진로와 진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해외대학 인천교육감 추천 전형은 우리 학생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학생들이 폭넓은 국제 경험과 진학 기회를 얻도록 해외 대학과의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민선 5기 공약 사업으로 4년 안에 현재 13개 해외 대학과의 협력을 50개 대학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춘 신규 해외 대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 대학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학생들이 국제적인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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