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한 의원, 남양주시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참석 안전운전 넘어 사고 대응까지 몸에 익혀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이대한 의원이 남양주시 관내 여객·화물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보수교육에 참석해 안전운행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지난 9월 12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진행된 교육에서 이 의원은 운수종사자의 역할이 단순한 이동 제공을 넘어 도민의 안전과 직결됨을 역설했다.

이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매일 도로 위에서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만큼, 안전 운전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운을 떼며, "이제는 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을 넘어,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역량까지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사고 발생 시 행동 요령으로 '비트박스'를 언급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열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신고하는 절차를 평소 숙지하는 것이 위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이 의원의 행보는 지난 7월 경기도교통연수원 업무보고 당시에도 이어졌다. 당시 이 의원은 운수종사자 교육이 실제 운행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습·체험형 교육으로 강화되어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안전 교육은 한 번 듣고 마는 것이 아니라, 위급한 순간 몸이 먼저 반응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에 익히는 과정"이라며, "운수종사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그리고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