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2일 경기도 양주시 송암 스페이스센터에서 ‘2026학년도 영재교육 꿈 사다리 인성·리더십 스페이스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에는 인천남부영재교육원 1, 2학년 학생 82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과학, 정보, 기술이 융합된 우주과학 분야를 깊이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학생들은 팀별 협력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디지털 플라네타리움과 별자리 성도 수업에 참여하며 우주에 대한 지식을 넓혔다. 또한 ‘Challenger Learning’이라는 팀별 우주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롭게 학습 내용을 익혔다.
야간에는 송암 스페이스센터의 최신 주·보조 관측 시설을 활용한 특별한 체험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망원경 조작법을 배우고 직접 행성, 별, 성운 등 밤하늘의 신비를 관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확장하고, 팀별 과제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과학·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교육지원청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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