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초·중학교 과학 담당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개정 과학과 교육과정과 발맞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과학탐구수업을 활성화하고,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실험 및 탐구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4개 영역에서 각 20명 내외의 교원이 참여한다.
연수는 특히 지능형과학실과 AI·디지털 탐구 센서를 직접 활용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교원들은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학생들의 능동적인 탐구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수업 설계 방법을 익히게 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디지털 탐구 센서를 직접 만져보며 학생들이 단순히 관찰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탐구하는 수업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학교 현장에서 지능형과학실과 AI·디지털 탐구 센서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 지능형과학실 활용 수업을 더욱 확대하여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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