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가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문화강좌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강좌는 9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12주간 센터 2층 요가실과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수강생 모집에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며 조기 마감이 예상되기도 했다. 이는 근로자와 주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한 결과로 분석된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요가실에서 밸런스요가, 코어요가, 다이어트 댄스 등이 주·야간 시간대에 운영된다. 공유주방에서는 홈베이킹 강좌와 함께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홈바리스타 강좌가 수강생들을 맞이한다.
이번 하반기 문화강좌는 특히 수강료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시는 원활한 강좌 운영을 위해 1인 1강좌 신청 원칙을 적용하고 출석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교육의 내실을 기하는 데 집중했다.
김천시는 이번 문화강좌 운영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활력 충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본다. 또한, 인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어울릴 수 있는 문화 소통의 장을 더욱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하반기 문화강좌가 근로자와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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