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평화남산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불법광고물 제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9월 14일, 유동 인구가 많은 신한은행에서 제창약국 구간을 중심으로 회원 17명이 참여해 무분별하게 부착된 벽보, 전단 스티커, 현수막 등을 떼어냈다.
이번 활동은 공공 시설물에 대한 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회원들은 가로등, 신호등, 이정표 등에 무질서하게 붙어 있는 불법광고물을 꼼꼼히 제거하며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요소들을 말끔히 걷어냈다.
김기병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장은 "지역 공동체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 미관 정비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활기찬 평화남산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불법광고물을 꾸준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천시는 매월 불법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시행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골목길이나 주거지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관리하며 건전한 옥외 광고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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