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민선9기 공약인 ‘행복밥상 반찬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경로당 급식 위생·영양관리 지원사업’은 경로당 급식소에 직접 방문해 위생 및 영양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사전조사 결과, 다수의 경로당에서 반찬 준비 부담과 식재료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또한 단백질 결핍이나 나트륨 과다 섭취 등 영양 불균형 문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로당별 식단 운영 수준의 편차가 커 체계적인 식단 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여주시는 사업 신청 경로당을 우선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표를 제공하고, 위생 관리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추후 여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센터와 연계·등록하여 지원 체계를 더욱 굳건히 다질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경로당 급식이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복지 서비스임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영양관리와 맞춤형 식단 제공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경로당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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