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눠 더 풍성한 한가위… 동작구, 종합사회복지관 추석맞이 행사 개최 (동작구 제공)



[PEDIEN] 추석을 앞둔 동작구에서 지역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동작구는 오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에서 추석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히 어르신들이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어울리며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주민 등 총 1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는 한편, 명절 특식과 정성껏 준비된 꾸러미를 전달받는다.

행사는 상도·사당·동작이수·흑석·대방·동작 등 6개 복지관에서 날짜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7일 상도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접 송편과 빈대떡을 나누고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다음 날인 18일에는 사당·동작이수·흑석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송편 만들기, 합동 차례, 레크리에이션, 어린이 축하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꾸러미와 식료품 전달도 이루어져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3일 대방·동작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린이집 공연을 시작으로 부채춤, 민요, 난타, 장구 등 흥겨운 축하무대가 마련된다. 공연 관람 후에는 추석 특식과 기념 선물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직접 송편을 빚고 공연을 관람하며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웃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작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추석맞이 행사를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며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 없이 서로를 살피고 함께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