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지난 11일 2026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안산공업고등학교 수상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안산공업고등학교가 이번 대회에서 전국 종합 2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우수선수 육성기관으로서 은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공업고등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 우수상 1개, 장려상 4개 등 총 14개의 상을 휩쓸며 기술 강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간담회에는 김경수 교장을 비롯한 지도교사와 수상 학생들이 참석하여 대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도전과 성취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국 종합 2위와 우수선수 육성기관 은탑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 모두가 안산의 자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기술 역량을 더욱 키워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 우수한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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