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거래하는 송파구”…관내 공인중개사 1,336명 대규모 실무 교육 (송파구 제공)



[PEDIEN] 서울 송파구가 관내 공인중개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대규모 연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려는 송파구의 의지를 담고 있다.

교육은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서울시 교통회관에서 진행되며,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중개인 등 총 1,336명이 무료로 참여한다. 이는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2년마다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연수 시간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 연수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밀착형 실무에 중점을 뒀다. 최신 개정 법령 및 제도 안내는 물론, 실제 부동산 중개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지식과 더불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공인중개사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이 이루어진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부동산 거래는 구민의 재산이 오가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현장 공인중개사들의 전문성과 윤리 의식이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건전한 부동산 시장 조성에 앞장서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이 불법 중개 행위를 예방하고 신뢰받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