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에서 2026년 부천시장기 체육대회의 종합 개회식이 13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내빈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오는 12월까지 테니스, 족구, 줄넘기, 탁구 등 총 41개 종목으로 나뉘어 부천시 전역의 경기장에서 종목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부천시체육회, 부천시시니어체육회, 부천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동호인은 물론 시니어 및 장애인 선수까지 참여하며 연령과 분야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열린 종합 개회식은 댄스스포츠팀 ‘댄싱인더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 개회 선언, 대회사를 거쳐 축사와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대회 참가 선수 및 동호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서로의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함께 즐기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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