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7개소, 추석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부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1천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양주환경, 성일환경, 크린양주, 뉴하나개발, 덕정환경, 그린환경, 친환경개발 등 7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들 업체는 평소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기물 수집·운반 업무에 힘쓰고 있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7개 업체가 뜻을 모아 성금 마련에 동참했다.

업체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7개 업체가 함께했다”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7개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맡은 역할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기탁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기부에 참여한 7개 업체는 지난해 10월에도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공동 기부하는 등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