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개관 19주년을 기념하며 인공지능 기술과 지역 문화예술의 조화로운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센터는 오는 10월 2일 오후 3시, 센터 8층 오픈스튜디오에서 ‘AI 미디어와 지역 문화예술의 상생’을 주제로 ‘2026 미디어 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AI 기술이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지역 예술인 및 미디어 관계자들이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기획됐다.
토론회는 차성수 문화와미래연구원 대표가 좌장을 맡으며, 손동혁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사무처장이 ‘AI와 지역 예술, 상생의 조건’이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진행한다. 손 사무처장은 AI 기술이 가져올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변화와 당면 과제를 짚어낼 예정이다.
이어지는 지정 토론에서는 지역 미디어 및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AI 기술 도입이 지역 예술계에 미칠 파장과 이에 대한 대응 전략, 지역 미디어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 참여는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된다. 또한, 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물리적 거리의 제약 없이 많은 이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참가 신청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주안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구보 센터장은 “개관 19주년을 맞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AI 기술과 지역 문화예술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논의와 지원을 이어갈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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