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결의를 다졌다.
지난 11일, 부천시는 관내 식당에서 대회에 참가하는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에는 부천시청 검도부를 포함한 6개 종목에서 17명의 선수가 경기도 대표로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용익 부천시장은 선수들의 대회 준비 상황과 각오를 청취하며 훈련 과정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그는 특히 경기도 대표로 나서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선수단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시의 응원과 지원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용익 시장은 “전국체전을 위해 흘린 땀방울에 감사드린다”며 “결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부상 없이 준비한 기량을 펼쳐 부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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