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오금동 주민자치회, 경로당 어르신 대상 ‘세대공감 자원봉사’ 성료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 오금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7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대공감 자원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오금동 주민자치회 마을계획분과가 주관하여 세대 간 교류 활성화와 따뜻한 정 나누기를 목표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군포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된 봉사단체 ‘보리사랑회’ 및 다양한 연령층의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총 6회에 걸쳐 관내 6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약 100명의 어르신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발마사지와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일상 대화를 나눴다. 이러한 소통 과정은 세대 간의 거리를 좁히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퇴계아파트 경로당에 참여했던 한 어르신은 “발마사지와 네일아트로 기분이 좋았고, 특히 젊은 학생들과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철 오금동 주민자치회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자 오금동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온정을 나누어 주신 자원봉사자와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따뜻한 오금동을 만들기 위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활동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