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최근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그들이 지켜낸 나라, 우리가 살아가는 나라’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들이 지켜낸 역사가 오늘날 K-컬처와 소통 문화로 이어졌음을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먼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 독립운동의 아픔과 자주독립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어서 방문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는 임시정부의 수립 과정과 활동을 배우며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했다. 학생들은 과거의 역사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현대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문화와 예술을 직접 체험하는 하이커그라운드 방문으로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이두영 관장은 “이번 탐방이 청소년들에게 과거의 희생 위에 세워진 오늘날 대한민국을 느끼고 자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건강한 역사관을 가진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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