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육지원청, 추석 명절 맞아 국군장병 위문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PEDIEN] 경기도 의정부교육지원청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군부대를 방문, 위문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진행된 '추석 명절 맞이 위문방문' 사업에 의정부교육지원청이 희망 기관으로 신청 및 선정되어 이뤄졌다. 명절에도 가족 곁을 떠나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취지다.

김규수 교육장은 군부대를 직접 찾아 장병들의 헌신에 대한 깊은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그는 "추석 명절에도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방문이 장병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벽깨기' 협약의 취지에도 부합한다.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및 안보 등 지역사회의 공동 현안에 대한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김 교육장은 군부대 관계자들과 만나 교육지원청과 군부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그는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벽을 허물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꾸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상생과 협력의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