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댐 유역 상생발전 특별위원회’ 본격 가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댐 유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9월 11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임용민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장권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며 위원회 구성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에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댐 유역의 안전성과 재난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동복댐 증고를 포함한 핵심 현안에 얽힌 다중 규제를 개선할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또한 정부와 국회에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의 개정을 촉구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강력히 요구하는 등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임용민 위원장은 “오랜 기간 댐 유역 주민들이 감내해 온 규제와 희생에 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상생 협력 체계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불합리한 물 관리 구조를 혁신하여 댐 안전성을 강화하고 생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지속가능하고 깨끗한 물 환경을 물려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특별위원회는 임용민 위원장과 김장권 부위원장을 포함해 최동익, 류기준, 박형대, 오행숙, 이재창, 하성동, 강경윤, 김명우, 김수권, 박준엽, 노진성 의원 등 총 13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댐 유역 현장 조사를 비롯해 주민 간담회 개최, 대정부 및 국회 건의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통해 댐 유역 주민들의 권익 보호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