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 울주군이 국토교통부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지적측량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울주군이 지난 4월 울산시 자체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결과다. 전국 무대에서도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울산시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민간기업 및 대학 등 300여 명이 참가한 전국 최대 규모의 측량 기술 경연이었다.
울산시에서는 지적측량 분야에 울주군이, 드론측량 분야에는 중구가 각각 참가했다. 특히 울주군은 지난 2025년 국토교통부 주최 경진대회 드론측량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종목을 바꿔 참가해 지적측량 분야에서도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지적·드론측량 전 분야에 걸친 전문성을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전국 경진대회에서 성과를 낸 것은 지적·드론측량 담당 공무원들의 꾸준한 전문성 향상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정밀한 지적측량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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