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반도체고등학교 3학년 박승윤 학생이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지원하는 '기특한명장 2기' 학생회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박승윤 학생은 지난 9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직접 증서를 수여받았다.
'기특한명장'은 청소년 및 청년 기술인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전문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직업계고 학생 중 전국기능경기대회 우수 입상자, 국가기술자격 취득 우수자, 기술 분야 특허·발명 보유자 등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을 엄격한 추천과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한다.
박승윤 학생은 충북반도체고 산업용로봇 직종 기능동아리 활동을 통해 꾸준히 기술 역량을 키워왔다. 이러한 노력은 결실을 맺어 지난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산업용로봇 직종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그 실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기특한명장 2기' 선정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보여준 박승윤 학생의 뛰어난 기술 역량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통해 박 학생은 앞으로 숙련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얻게 되었다.
박승윤 학생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 획득에 이어 '기특한명장 2기'로 선정된 것에 대한 기쁨을 표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술을 연마하여 대한민국 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운석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교장은 박승윤 학생의 선정을 축하하며,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학생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역량을 갖춘 우수한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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