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해 멘토단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11일, 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는 '2026년 하반기 신규공무원 멘토단 역량강화 과정'이 60여 명의 멘토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멘토들이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멘토링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코칭 기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된 연수 프로그램은 △멘토링 활동 사례 공유 △멘티의 성장을 돕는 코칭 기법 △마음 치유 및 스트레스 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채워졌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부터 25개 교육지원청별로 신규공무원 멘토단을 운영하며 업무 스터디, 공직 가치 함양, 지역 탐방 등 월별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러한 활동은 신규 공무원의 직무 능력뿐 아니라 정서적 적응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신혜선 경기도교육청 행정역량과장은 “멘토는 한 사람의 경험을 다른 사람의 성장으로 이어주는 길잡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멘토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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