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가 지난 12일 관내 초등학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가족 이야기’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가족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1~3학년 저학년부와 4~6학년 고학년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만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발휘하며 그림 그리기에 열중했다.
서산시 가족센터는 제출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창의성, 주제 표현력, 작품 완성도 등을 평가해 대상 1개 작품, 부문별 우수작 6개 작품, 특선 4개 작품 등 총 11개의 입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입상자는 오는 10월 31일 열리는 제4회 서산시 온가족 축제에서 표창을 받게 된다. 또한, 수상작들은 축제 기간 동안 전시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류순희 서산시 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돌아보고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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