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따뜻한 명절음식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 및 재가 대상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풍성한 한가위를 선물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봉사관에서는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따뜻한 마음으로 똘똘 뭉친 50여 명의 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 인원은 한양이엔지 임직원 20명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 회원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아침 일찍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음식을 조리하며 포장까지 마쳤다. 완성된 맛있는 명절음식은 봉사자들이 직접 대상 가정에 방문하여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나눔 활동에는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한양이엔지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한양이엔지는 이번 행사를 위해 400만원의 후원금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지정기탁했을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의 모범을 보였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이러한 민간기업 및 자원봉사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채로운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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