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중동면 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9월 10일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부녀회원 14명이 직접 참여해 관내 3가구에 연탄 총 1,1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봉사활동은 더불어 사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추운 겨울을 대비해 연탄을 직접 나르고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조옥자 중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연탄 한 장 한 장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천수 중동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준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탄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중동면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부녀회의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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