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콘텐츠 기반 창업 지원에 나선다.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 청년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10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청년라운지 이스트에서 진행된다. 원주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및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시장 분석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모델 설계, 브랜드 구축,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 최소기능제품 검증, 투자 유치 발표 및 사업화 전략까지 창업 전반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최신 트렌드인 생성형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청년들은 AI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 콘텐츠 제작, 사업계획서 및 발표 자료 작성 등을 직접 실습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오는 11월 12일에는 ‘청년 창업가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현직 창업가들이 자신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누리집 내 프로그램 신청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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