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 주덕농공단지에 자리한 이림전자 정재덕 대표가 ‘제2회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자리였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산업단지의 날’은 신기술 개발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인물들을 조명한다. 정 대표는 2003년 이림전자를 설립한 이래 점화코일, 이오나이저 등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을 개발, 제조하며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개척에도 힘써왔다.
이림전자는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충남 천안 본사와 충주 주덕농공단지, 첨단산업단지에 생산 공장을 운영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정 대표는 “기본에 충실한 기업이라는 모토 아래 품질 개발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투자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온 정재덕 대표님의 동탑산업훈장 수훈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충주시는 앞으로도 이림전자와 같은 우수 기업들이 지역에 튼튼히 뿌리내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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