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산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9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산시 문화회관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산시지회의 재능봉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동차 안전과 직결되는 브레이크, 냉각수, 팬벨트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등화 장치, 워셔액, 윈도 브러시, 엔진·브레이크·변속기 오일 등 일부 소모품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교체하거나 보충해 준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16년 추석부터 매년 이어져 오며, 연간 약 400여 대의 차량이 혜택을 받아왔다.
황중영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산시지회장은 “추가 정비가 필요한 차량에는 점검 결과표를 작성해 사후 정비 안내까지 돕겠다”며 “많은 시민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이용해 안전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매년 시민 안전을 위해 애쓰는 정비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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