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바구니 수산물 채우고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받으세요”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청남도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선한 수산물 소비 증진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도내 9개 시군에 위치한 16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참여 시장에서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구체적으로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에는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환급된다.

행사 참여 대상 시장은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 천안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 보령중앙·한내시장, 서산동부전통시장, 화지중앙시장, 강경대흥·젓갈시장, 당진전통시장, 부여·부여중앙시장, 서천특화시장, 장항전통시장, 광천전통시장, 신진항골목형상점가, 안면도수산시장, 태안서부시장, 태안동부시장 등 총 16곳이다.

환급소 운영 시간은 시장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대천항수산시장, 강경대흥·젓갈시장, 안면도수산시장, 태안동부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그 외 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시간을 갖는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본인 확인을 위한 휴대전화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충남도 어촌산업과 김용 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족과 함께 신선한 우리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며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우리 수산물 소비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